일러스트) 어제의 그림을 AI에게 맡기다.

by 헤엄치는 새

어제 그린 일러스트를 AI에게 맡겨봤다.

사용한 프로그램은 grok.

아무런 프롬프트 없이 이미지만 던져 넣었다.


얼굴이 조금 변하긴 하지만 이질감이나 부담스러움은 거의 없다.


멋지다.

그리고 두렵다.


실제로 내가 이만한 동작을 작업한다면 과연 AI에게 안 뒤처질 수 있는가?

그리고 무엇보다 이들보다 빠르게 작업을 마무리할 수가 없다.


글, 그림 그리고 경제활동 전반에 AI는 우리 곁에 빠르게 스며들고 있다.


그들 위에 서느냐, 아니면 도태되어 나의 왕국이 허물어지는 것을 바라보느냐만 남은 것은 아닌지…


나는 어떤 자세로 이 세상을 대해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