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하루를 적당히 끝내고 세탁기를 돌리면 그렇게 맘이 편할 수가 없었다.
저음의 모터 소리와 투입구에 보이는 약간은 우스꽝스러운 내 모습..
그 모든 게 편안한 느낌이었다..
커피가게 정리후 방황중입니다ㅠㅠㅠ 바라는게 있다면 글 쓰고 그림 그리며 살고 싶네요 ㅎㅎ 가게는 다시 구하려고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