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스트) 결국...

by 헤엄치는 새
052920-1.jpg

참 좋았던 때...

서로의 꿈을 말하면, 호응해주고, 격려해주던 그런 시간...


나의 그림을 보고는

자기가 꼭 책을 내주겠다고 말했지만...


그런 날은 오지 않았다.

남은 건 나와, 나의 그림과

이젠 공허한 약속의 잔재뿐...

매거진의 이전글gif, 일러스트) 오늘은 그냥 손가는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