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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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의기록 치앙마이에서 한 달을 지내며 스스로 선택한 날들을 기록합니다. 원하는 삶은 우연이 아니라, 실행을 통해 만들어진다는 이야기를 전합니다.
남호 도시와 여행 사이에서 사유를 수집합니다. 남호(南昊)는 스쳐 지나가는 순간들 속에서 마음을 머물게 하는 빛을 찾습니다. 관광학 박사로서, 도시와 여행 경험을 탐구하는 글을 씁니다.
소원상자 희귀난치병으로 10년째 투병중인 환우입니다. 글쓰기의 시작은 우선 나를 들여다보는 연습부터 해야됨을 절실히 느낍니다.
Jwook 공간과 사람, 그리고 시대를 바라보는 시선을 기록합니다. 건축과 인문학, 철학과 일상에서 얻은 생각을 글로 나누며, 독자와의 대화를 이어가고 싶습니다.
Bluemom 세 아이의 엄마이며 현재는 미국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자녀양육, 미국교육에 관하여 그리고 삶 속에서의 인사이트를 이곳에 긁적이려고 합니다
정현재 샌프란시스코에서 설계하는 건축가이자 브런치 작가. 실리콘밸리의 마이너리티. 길을 잃지 않는 도시를 꿈꿉니다
미스리 미국 동부 공립초등학교 특수교사 Ms. Lee의 우당탕탕/사부랑삽작 교실 생존기 & 이방인 Ms. Lee의 들썩들썩/두런두런 속앓이 일상 생존기
정아린 미술치료사이자 시각예술가. 미술과 글로 기억과 관계의 구조를 기록하며, 예술과 심리의 언어로 여성의 서사와 회복의 순간을 천천히 씁니다.
Henry 길 위에서 사유하는 사람입니다. 언어와 문화의 경계가 흐려질 때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사유·기억·감정의 본질을 되묻습니다. 인문학의 질문 속에서 길을 찾습니다.
MZ맘 나는 MZ맘! 내 맘대로 하고 싶어요. 나를 계속 주저 앉히는 남의 편에게, 직접 하지 못하는 말을 끄적이고 그 속에서도 나를 웃게 해주는 미니미의 귀여운 말과 행동을 남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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