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 36년만의 우승!

실시간으로 관전한 영광

1. 진짜 결승전은 80분 음바페의 페널티킥으로부터 시작되었다.

2. 이 경기를 통해 JOT바페는 JOT두, 메JOT, 네JOT마JOT을 이어 고결한 JOT의 칭호를 부여받을 자격이 충분함을 입증하였다

3. 인생에 길이 남을 음-메 대전이었고 역사에 기억될 위대한 JOT-JOT대전이었다. 

진짜 '4년마다 한 번 밖에 볼 수 없는 월드컵의 결승전'이란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경기다. 새벽잠을 포기하고 오늘 하루를 통짜로 접을 가치가 있는 이런 명경기를 실시간으로 관람할 수 있었음에 대해 하늘에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