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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정
독일 뉘른베르크에 살며 50대가 되어 그리고 쓰기를 시작하였다. "하루 한 번 잠시 미소 짓게 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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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워커
10대에 등교거부와 전교1등. 20대에 학사경고와 3번의 이직. 30대에 결혼과 이혼. 레일 위를 반듯이 걸어온 사람같지만 뭔가 다르게 살다가, 이제 작가로 살아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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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h
불행속에 큰 엄마가 행복한 아이를 키우는 일이 가능한가요.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힘들지만, 잘 해 내고 싶어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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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날현
26살부터 47살까지 교수님이라 불리우는 목동 아줌마!39살에 출산 100일 후 위암선고!위가 없는데 와인마시는 여자!삶의 부작용과 항암의 부작용 중 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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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봄
이봄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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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연주
결혼 보름만에, 혼인신고 다음날 갑자기 통보당한 이혼. 살기 위해 발버둥 치듯 매일 글을 쓰며 제 마음을 들여다봅니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 그 틈의 상처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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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idio Library
어쩌다보니 미국에서 대학원을 졸업하고 샌프란시스코에 눌러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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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칼라책방
누구나 들락거리는 미칼라책방입니다. <목수와 그의 아내>, <나에게 선물한 겨울>, <도서관 뒷담화>, <안산문화예술단>, <두 손 육아에서 뒷짐 육아로>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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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niO
영국에서 살아온지 벌써 스무해째. 지나간 시간들, 그리고 지금과 앞으로의 시간들 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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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
15년차 예능 방송작가 / 걸작이 되고 싶습니다 / 동네형 인간 / 주로 술먹으면서 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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