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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인
<리셋, 다시 나로 살고 싶은 당신에게>를 출간했습니다. 현재는 작가로 살면서 ‘자기자신’ 으로 사는 법을 배우는 중입니다. 디자인, 신경과학, 인간공학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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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령
작가, 상담심리사. 저서 <내 마음을 돌보는 시간>, <불안이라는 위안> , <이게, 행복이 아니면 무엇이지> slow_re_mind@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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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움
매우 섬세한 사람(Highly Sensitive Person)입니다. 마음관리를 합니다. "내 안의 아이"와 "아들 둘(어머님아들 포함 셋)"을 키우는 보통의 워킹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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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
이야기를 그리고 요가를 나누는 버들입니다. <마음에도 근육이 붙나 봐요>, <물건이 건네는 위로>, <오늘도 내 마음에 들고 싶어서>를 그리고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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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커피
그럭저럭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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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윤
대한민국에 사는 30대 레즈부부의 일상을 그리고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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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
읽고 보고 느끼는 글쟁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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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림
경찰도 해보고 탐사보도기자도 해보고 지금은 세계 이곳 저곳을 유랑하며 삽니다. 책을 좋아하고 강아지들을 키웁니다. 배우고 생각하고 느낀 것들 중 의미있었던 일들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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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선생
글쓰고 책 쓰는 사람 태지원 입니다. 집필 노동자 & 마감 중독자입니다. 지식의 부스러기를 모아 글로 엮어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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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
서울살이 5년차. 외국인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고 취미로 리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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