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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보딩 성공을 위한 첫 주 팁!!

피앤피에이전시 매거진 7월호


새로운 조직에서 첫 인상을 남기기 위해 신규 입사자들이 가장 먼저 신경 써야 할 것은 시간 엄수입니다. 첫 출근에 지각하는 것은 불성실하고 책임감이 없는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으므로, 출근길에 변수가 생길 것을 고려하여 30분 전에 도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자리가 어디인지 몰라 쭈뼛거리지 않도록 몇 시에 어디로 도착해야 하는지, 누구에게 연락해야 하는지, 어떻게 입문해야 하는지 등을 미리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기존 구성원들이 가장 기피하는 신규 입사자는 물음표 살인마입니다. 업무 흐름을 깨고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는 사람은 누구에게나 성가신 존재입니다. 따라서, 메모를 통해 정보를 기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온보딩 기간에는 많은 정보가 쏟아지기 때문에, 이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저장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첫 주에는 기존 구성원들과 친밀감을 형성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적극적으로 대화에 참여하고, 동료들의 이름을 기억하며, 소소한 대화에도 관심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새로운 조직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적극적으로 질문을 하고, 새로운 정보를 습득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첫 주에는 자신의 역량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새로운 조직에서 자신의 역량을 인정받기 위해서는,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통해, 기존 구성원들에게 자신의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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