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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민정, 자신만의 연기 스튜디오로 신인 발굴에 앞장선다

피앤피에이전시 매거진

반민정, 자신만의 연기 스튜디오로 신인 발굴에 앞장선다 <사진=BMJ연기스튜디오>


배우 반민정이 자신의 이름을 내건 연기 스튜디오를 새롭게 오픈했습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와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에서 공연영상을 전공하며 탄탄한 학문적 기반을 다졌으며, 20년 이상 다양한 대학교에서 연기 강의 경력을 쌓아왔습니다. 최근에는 ‘나는 연기자다’ 등 여러 연기 콘테스트의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다양한 연예기획사에서 소양 교육 전문가로서 수강생들에게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실기 및 이론 교육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2001년, 영화 '수취인불명'의 주인공으로 스크린에 데뷔한 이후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왔고, 광고 모델로서도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특히, 2023년에는 KBS 1TV의 일일드라마 '금이야 옥이야'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이후 1년간의 준비 기간을 거친 그녀는 연기 스튜디오의 운영자로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합니다.


신인 배우와 연기지망생들이 실질적 경험과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피앤피에이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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