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에이전시 매거진
2024년은 투썸플레이스에게 특별한 해다. 이번 해는 국내 인기 브랜드의 아이콘인 ‘스초생’(스트로베리 초콜릿 생크림 케이크)이 출시 10주년을 맞이한 해이기 때문이다. 투썸플레이스는 시그니처 케이크인 스초생을 필두로 겨울 시즌 디저트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스초생은 2014년 처음 출시된 이후 전 세대를 아우르며 사랑받아온 베스트셀러로, 매년 겨울마다 따뜻한 느낌의 고급스러운 가나슈 생크림과 신선한 제철 딸기로 장식된 비주얼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왔다. 특히 연말의 축제 분위기와 완벽하게 어우러져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스초생의 시그니처화에 이어 올해 화이트 스초생을 출시한 것처럼, 앞으로도 기존 시그니처 라인업을 확장해 다양한 겨울 시즌 경험을 고객에게 선사할 계획이다. 우리는 시즌 모멘텀을 최대한 활용하고, 업계 트렌드에 빠르게 반응해 고객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제공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투썸플레이스는 겨울 시즌에 맞춘 차별화된 광고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에게 시각적이고 감각적인 즐거움을 안기고자 한다. 이러한 전략적 접근은 브랜드의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이고, 디저트 시장에서의 우위를 이어가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 겨울, 투썸플레이스의 스초생과 함께 특별한 순간을 만끽할 고객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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