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에이전시 매거진
싱어송라이터 가수 수조가 신곡 '파도'로 새해를 밝힙니다.
2025년 새해를 맞아 싱어송라이터 수조가 따뜻한 감성을 담은 신곡 '파도'를 발표하며 팬들에게 특별한 메시지를 전합니다. 소속사 피앤피에이전시(대표 박세환)는 지난 23일에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수조의 음원 발매 소식을 전하며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수조는 "언제나 저를 움직이게 하는 건 사랑하는 사람들의 무한한 응원이에요"라며 이 곡이 담고 있는 깊은 의미를 설명했습니다.그녀의 신곡은 조건 없는 응원이 삶의 지치고 힘든 순간에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힘을 준다는 메시지를 내포하고 있어,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될 전망입니다.
수조는 ‘공중그네’, ‘오늘 날씨는 바람’ 등 희망적이고 긍정적인 곡들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그녀의 음악은 언제나 청중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하며, 이런 특유의 따뜻함이 팬들과의 정서적 연결을 더욱 강하게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피앤피에이전시는 민하(장민선), 반민정, 수조(유진경), 유다원이 소속되어 있습니다.
https://youtu.be/DTtn0FB7Fts?si=ZB7JQUA9ODV5y_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