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구름입니다-갓구름
사진은 과거를 잊고있던 순간을 추억하게해준다. 덕분에 나는 사진을 저장하는데 큰 의의를 둔다.
그렇지만 요즘은 시시해졌다. 멈춰있고, 돌아갈 수 없으며, 현재에 익숙해졌기 때문이다. 시작은 이글을 읽는 구독자들과 마찬가지였다. 어느 순간 브런치로 글을 읽고있었던 것.남친이 글을 써보라고도 했고 결정적으로는
이글 잘썼다 싶은것도 많았지만,
이정도면 내가 더 낫겠다 싶은 글도 많았기때문이다
그래서 그렇게 브런치작가에 지원하게되었고, 뒷북을 둥둥울리며 첫 글을 가볍게 탈고하고있다. 제 이름이 왜 이런지 궁금하실텐데 ,소개하자면 구름은 바람이 흐르면 쏴-소리와 함께 흘러가잖아요? 그모습이 참 좋습니다.
물보다는 구름이 뽀송뽀송하고 예쁜 하늘색 바탕에 있어서, 제이름이랑 합쳐서 갓구름으로 지정했습니다.
이름소개끝. 제 요즘고민은 과외비 인상건이었어요. 화제가 가벼운만큼 문어체로 갑니다ㅎㅎ. 그룹과외를 하다가 페이가 너무 적어 학생도 좋다해서 개인과외로 전환했는데, 인상할 엄두가 순간 안났다고 해야하나..순간 메리트 없는 제가 올리면 당장 못벌것 같아서 픽스했는데 날이 갈 수록 고개가 갸우뚱 거리더라고요. 그래서 남친에게 물어보니 경험도 없는 동갑이라 알아서 하라고 하더라구요. 돈땜에 머리아파지는게 이런거구나 싶으면서.
잘알던 언니한테 물어보니 경험덕분에 역시 바로 '너무적다'며 답을 주었습니다.덕분에 제 고민은 한결 가벼워졌다고할까요. 저도 그런 경험많은 언니역할을 여러분께 하고싶습니다. 넷상이니까 말하는건데, 집단상담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전 저에대한 엄청난 희망을 발견했거든요. 그런 제 장점을 활용해서 저와 공통분모가 있는 구독자분들에게 친근하고 카리스마있는 리더가 되어보고싶어요. 저도 구독자분들께 똑같이 이야기하면서요.
전 오늘 아침 운동을 안갔어요ㅠ 나가는 효용보다 휴가철인데 쉬고싶기도하고, 곧 다가올 한국사시험도 공부하고.여러분은 어떻게 일상에서 벗어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