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초전에 낸듯
취성패의 좋은점은 상담사님이 냈냐고 물어본다는것.
어버버하면서 오전에 공채가 몇 안떠서 안냈다고 해서, 금요일 내방 전까지 두 건의 구직을 하기로 약속.
약속했다보니 가볍게(너무 무겁지 않다는 뜻입니다) 지원하게 되었다.
오늘은 이거쓰느라 오후가 , 6시간이 금방 지나가버렸다. =) 기분좋음.
글쟁이,욕심쟁이,꿈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