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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갓구름 Dec 01. 2018

뭔가 하기로함

남는거

오픽이나

자격증같은걸 공부해서 시간을 보내려한다.

결국 남는건 그런거잖아.


자소서를 써내든지,

채용공고를 보고 기업분석을 하든지,

집에서 우울하게 눈물흘리며 핸드폰만 보는거보단 낫겠지.


왜 비겁한 사람들은
이런 패턴으로 이별을 하나요?


카톡으로 헤어짐 고하기 - 전화 안받기 - 만나는 것도 거절.


어쩌라고

 너도 그렇게 당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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