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후에

느낀거

이번연애로 얻은교훈

- 연락에 너무 목매달지않기

->나만의 취미, 빈 시간(명상) 들을 갖기.

외로움, 공허함을 채우려고 만나지 말자

- 모든것을 내어주고 헤어진뒤 자책하지않기. 맞고 안맞는것이있지 내잘못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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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사람이 가졌으면하는점

- 연락이 잘되는 편이면 좋겠다. 즉 일이너무바쁘더라도 나를 생각해 염려하지않게 연락이 되는 사람

시도때도없이 귀찮게하고 서로를 구속하지 않는사람. 그렇다하더라도 맞출수있는수준이라면 ok

- 가족들의 이야기에도 중심이 있는 사람 

가족구성원이기 전에 한사람의 성인으로서 본인의 결정을 밀고나갈수있는 사람. 가족끼리 화목하더라도 존중하는 분위기.

- 종교를 문화처럼 생각하는 사람. 

하나의 종교가 절대적 진리가 아니라, 모든 종교를 관통하는 진리는 하나며 

종교는 인간이 만들어낸 문화라는 관점을 가진 사람.

선(善)을 향한 도구로서 종교를 믿는사람.

오늘은 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