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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갓구름 Apr 17. 2019

역대 최고난이도

gsat 후기

기사를 보기전까진 몰랐다. 이번에 본 gsat이 어려웠다고 ㅠㅠ

난 별생각은 없었다. 언어는 평소처럼풀었는데

수리가 어려웠고,,그렇게 엘지처럼 빙빙꼰문제를 보고...아..탄식이나왔을뿐이고 ㅋㅋ

추리랑 시각적사고는 나름 무난했떤거같은데

대체로 변별력이 높은수준의 문제였다.


요며칠 다운된채로 있찌않으려고

시험때문에 미루었던 알바를 나오며 다른것을 하려 노력한다.

월요일도 푹쉬고싶었지만 푹쉬며 더 안좋은 생각만 할까봐 ㅎㅎ


다들 고생많으셨습니다.


+ 나는 이제 뭘해야하지.. 진짜 슬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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