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
7년차 언저리에서 가장 퇴사도 많고, 이직도 빈번하다고 하는데..
답답함만 늘어가네.
어린왕자의 마음처럼,
다시 한 번 기운을 차려야 하는데..
음...음...
헤드헌터도 못 믿겠고,,,,
10분 열람하고 결과 주는 곳도 많아지고,...
무슨;;;; 질문을 이상하게 해서 기분이 이상하게 만들어 준
신기한 회사도 있다보니..
음... 음..
고민이 많아지는 하루이다..
그래도...
오늘도
써야지..
HR 업무는 저에게 뗄 수 없는 영역인 것 같아요. 아무래도 조직의 설계도를 만들어간다는 것과 유사한 느낌이 좋은 것도 있고요. 아직은 배울게 많아서 시간을 투입해야 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