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아홉 바리스타, 이야기를 로스팅하다 (조원진 저자) 에서...
직장생활을 하면서 꾸준함이 가져오는 기대효과,
그 꾸준함으로 이뤄내야 하는 목표의식이 점차 희미해져가는 것을
가끔 느낄 때가 있습니다.

▶ 책의 한 구절 中
완벽한 한 잔의 커피를 위해 무대에 서는 순간은 그 어떤 쾌락의 순간에도 견줄 수 없는 기쁨을 그들에게 전해준다. 하지만 대회를 준비한다고 해서, 그들의 커피가 달라지지는 않는다. 바리스타 챔피언, 로스터 챔피언의 대회를 위한 한 잔의 커피는, 결국 매장에 오르는 한 잔의 커피를 위한 연습에 불과할 테니 말이다. (페이지 130 중에서...)
바리스타 챔피언이, 로스팅 챔피언이, 챔피언을 가장 많이 배출한 카페의 오너가, 말하지 않아도 모두가 챔피언으로 인정하는 커피인이 말하는 그들의 인생은, 당신 앞에 놓인 그 한 잔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게 해줄 것이다. (페이지 130 중에서...)
▶ 한 잔의 의미에 대한 생각
: 한 잔에 담긴 의미,,, 그것은 어쩌면 자신의 노력에 대한 성과를 이야기할 수도 있고,
자기만족을 향한 상징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는 더 큰 의미에서는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대한
열정의 소명의식이 담겨있다고 정의합니다.

지속적으로 진행해야 하는 열정의 목표치..그리고 이를 위한 프로젝트(활동 등..)
아직 무언가 잡히지 않지만, 지속적으로 작은 일도 꾸준히 하게 되면 나아지겠지 하는 믿음을 다시 한 번 머리와 마음에 간직해봅니다. (문제는 작심삼일이 안 되어야 하는데.... 영어공부 결심도 ;;음..작년이었나;;)

※ 꾸준한 반복과 이를 통한 변화를 관찰하는 것, 이것이 커피의 줄넘기다. > 캘리그라피로 표현!
네이버 그라폴리오에서 본 이미지인데요, 이것을 보고 이 책에 대한 관심이 갔습니다.
그런데.. 이미지 일러스트를 보니,,, 갑자기 캘리그라피 (저 만의 스타일)로 표현해보고자
같은 문구지만.. 저에게 그 지속적인 변화관찰이 주는 이미지를 투영해봤어요
평소 IT 서비스, 디지털마케팅 관심이 있었다보니.. (요즘은 지속적인 관찰이 힘들긴 하지만..)
커피를 마시면서 어떤 관찰요소들이 있는지 찾아보는 즐거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