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는 아니지만, 일부 직무경험으로 이야기해봅니다.
컨버전스 시대에 직원을 위한 교육은 오프라인을 넘어 온라인/모바일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적용하면 실제 기대하는 바와 다른 효과가 나오는걸까요?
이를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개인적으로 풀어보면 3가지입니다.
1. 직원 개인의 학습시간 관리 가이드가 필요하다.
2. 콘텐츠 업데이트주기를 살펴서 타 서비스와 시의적절성을 따져야한다.
3. 업무와 연관되는 부분이 없더라도 개인의 발전을 위한 콘텐츠 학습이 필요하다.
HR 관련 업무를 작게나마 조금씩 해오면서, 느낀 점을 남겨봐요.
보통 우리는 회사에서 HR ...이라고 하면 어떤 느낌일까요?
생각보다 사람들에게 '인사' 업무는 고도화된 전문적인 것으로 받아들여질 수도 있고,
그냥 .... 음... 평이한 업무중의 하나라고 여겨지기도 할 것 같아요.
이것 하나만을 수행하지 않기에, 실제로는 본사단위와 지역단위에서 일어나는 업무의 행동패턴은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더 이 업무는 난해하기도 하고, 자신의 성과를 입증할 수 있는 수치화된 자료도출이 힘들다고 여겨집니다. 그런데 이런 고민을 하던 중에 사외교육 부분을 글로 써보고 싶은 소재가 있어서 텍스트를 남겨봐요.
두서없이 진행된 것도 있지만, 요즘에는 기업에서 내부 직원교육을 위해 자체 프로그램 형성 혹은 외부 교육기관 활용 직무교육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모바일/인터넷 활용한 사외교육 프로그램도 다양한 업체들의 소리없는 전쟁이라 할정도로 치열한 콘텐츠 싸움을 하고 있어요.
이런 상황에서 링크드인 사이트를 이것저것 들여다보다가 러닝 프로그램 이야기를 접했습니다.
링크드인을 처음 접한 이유?
아래 링크를 따라가면 볼 수 있는 자료! 이 보고서를 읽어보기 위해서 클릭하다가 알게되었어요.
■ 학습과정 설계에서 수요자의 이목을 끌어야 한다.
당연한 이야기일지도 모르는데요, 그러나 마음처럼 잘 되지 않는게 학습과정 설계입니다.
실제로 이 내용이 도움이 된다고 수요조사를 해서 적용해도 이후 학습효과는 다를 수 있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끌릴만한 지식을 선별하여 신선한 내용을 전달하는 것!
링크드인 러닝 프로그램을 참고하여 말을 이어가겠습니다.
링크드인에서는 lynda.com 프로그램을 제공하면서 직원 학습에 대한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해당 프로그램은 일상적인 업무역량 외에도 다양한 기술을 습득하는 것을 조금더 쉽게 도와주고자 시각적인 요소를 많이 고려한 것 같습니다.
국내에서도 이런 시각요소를 고려한 서비스도 많지만...
너무 업데이트가 오래 된 콘텐츠도 있고, 일반적으로 접근하면 찾을 수 있는 내용을 소개하는 것도 있어서 지식 유통기한을 챙겨야하는 요소가 필수인 것 같습니다.
유통기한의 신선도 유지는 '제목/후기' 를 중심으로 영어학습 사이트에서 자주 인용하는 방식을 활용하여 수요자에게 신선한 경험을 제공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가장 트렌드 있는 강의를 제공하는 서비스 제공자(예: 스콜레, 패스트캠퍼스, 아이보스 등 )를 벤치마킹하여 사내 구성원들의 관심영역에 맞게 어떤 카데고리와 패키지 영역을 구성하면 좋은지 실험해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실험으로 반응의 강약을 따져서 조직/사업부에 적합한 과정 최소화 단위를 제공하여 이것을 수행하는 정도를 가늠하고, 참여한 구성원들의 후기에서 아직 도전하지 못한 구성원들에게 필요한 부분이 어떤 메시지 추천이거나 시간분배 tip 을 제공하여 개인적으로 시간관리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을 이끌어줘야 합니다.
참고) 인터뷰 / 링크드인 프로그램 활용 사례 Zillow Group
그러나...
이렇게 제공을 한다고 해도 실제 수요자에게는 시간이 부족합니다.
그리고 업무환경을 조성하더라도 이를 위한 업무내 시간배정은 더욱 힘들기 마련이죠.
그래서...
개인별 직무 외 영역에서 자신의 학습속도에 맞게 월/분기단위 계획을 잡아서
진행하고, 이를 보완할 수 있는 후속조치로 관련 오프라인 강의나 모임을 연 몇 회 추천을 해줄 수 있다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게 힘들경우,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기본으로 다른 외부 (개인선별)
강의를 연계한 자신만의 학습플랜을 자유롭게 구성해서 추후 시행 피드백을 요청받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의 노력에도 힘든 여건은 꾸준히 이어지겠지만, 이를 개선하는 것은 AI 영역과 직무가 결합하면서 대안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 소트웨어/하드웨어 기술을 위한 온라인/모바일 교육프로그램
직장에서 사외교육의 필요성은 단순히 구성원 역량향상 외에도 새로운 영역에서 표준화된 배경지식을 갖추고, 경쟁사와 더불어 새로운 인력흡수에서도 이해의 장벽을 탄력적으로 극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아래 기사를 활용하여 글을 이어가면, 기사의 흐름은 대학학위가 아닌 기술에 의한 직업환경을 이야기하는데, 여기에서 소개한 스킬이 사외교육과 연관지어 보면 매칭포인트가 있습니다.
기술습득을 위한 사외교육 학습환경 구축 및 이해!
소프트웨어 기술에서는 '시간관리' 가 눈에 들어왔는데요, 이러한 교육 외에도 업무 우선순위를 따진다고 하더라도 변수가 다양한 일의 영역과 산업흐름에서 이제는 중요도를 따지고 하는 것보다 작은 일에서도 큰 일로 번지지 않도록 조기대응의 타이밍 감각을 형성할 수 있게 도와주는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
우선순위 .. 우선순위... 중요하지만
결국 이제는 작은 부분에서 놓치지 않아야 할 것들이 생기고, 오히려 그 작은 일에서 변수의 연속성이 생기기 마련이기 때문이죠.
하드웨어 기술에서는 IT 업계의 필요역량을 접목해서 앱 개발, UI 디자인, 데이터관리 등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도 앞서 소개한 링크드인 프로그램에서 기초소양을 습득할 수 있고, 실제 업무와 연관짓기 위해서는 다양한 업무체험 프로그램 참여가 뒷받침되어야 할 것입니다.
※ 사외교육은 오프라인은 측정가능하지만, 실제로 하루 지나면 적용이 무의미한 것들로 여겨지는 것이 있습니다. 이또한 온라인/모바일로 연결하여 확장할 수 있는 플랜을 구성한다고 하면 조금은 대안이 되지 않을까요?
물론, 처음에는 그 매칭을 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를 매칭하는 작업을 진행하면 어떤 프로그램과 지식도 융화될 수 있는 플래닝 매커니즘을 발견할 수 있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