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칠석의 다짐.
여러분 안녕? 잘 지내고 계신가요?
저는 최근 갑작스런 공모전 참여로.. 단편만화를 작업하고 있습니다.
기존에 써 놨던 스토리를 소설로 풀까 웹툰으로 풀까 고민하다가.
그림실력을 탓하며.. '아직 웹툰그릴 수준은 아니야...' (내 글 구려병과 유사합니다 ;;)
시간만 쭉쭉 흘러.. 급하게 단편만화로 작업하게 되었어요.
저는 작년에 처음 브런치를 시작했을때.
10년 가까이 해왔던 '글'에 대한 집착을 '그림'에 대한 관심으로 옮기고자 노력하던 시기였어요.
그래서 작업물에 꼭 그림을 직접 그려서 넣어보려 애썼고..(아닌 작업물도 있습니다)
다행이 인스타툰으로 연재하던 작품에 반응이 생겨
그쪽으로 꾸준히 몇개월 하다보니, 그림근육의 루틴은 생겼으나..
'자신감 부족'이라는 근본적인 원인은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공모전 무한광탈 부작용ㅋ)
그래서 무작정 무식하게 이번 단편만화 공모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작업물은 결과가 나온 후, 브런치에 오픈할 예정입니다.
다만,
시간이 넉넉하지 않은 관계로 연재중이던 '여름튜브'를
9/ 23일에 업로드하게 되었습니다.
기다리셨던 분들에게 송구스러운 양해의 말씀올립니다. ㅜ
더불어 여러분들의 응원을 받고자 합니다.
저의 가장 취약점은 '미리 포기하기'입니다.
결과만을 생각해서 작업물의 끝을 내지 못하는 불상사가 생기지 않길 바라며.
아무리 구려도 끝까지 그릴 수 있도록, 많은 응원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일상은 어떠신가요?
댓글로 소통해요 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