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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 오늘, 그림 04.
산책을 갔다.
그림을 자유롭게 그리고 싶다.
경직대지 않고 편안하게.
예쁜 단풍이다.
엑기스만 남았다.
코끝은 시리지만
마음만은 따뜻하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 1장1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