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삶의 틈 마다 온기 나는 글을 한 그릇 짓습니다. 그 따뜻한 온기를 정겹게 나눠 먹기 위해 라디오에서 소리로 밥을 짓고 일상에서는 손으로 글을 짓는 사람입니다.
오디오, 라디오 기획 및 제작 앵커, 디제이 그리고 뉴스와 미디어의 인문학, 저널리즘, Ethnic Music과 음악 분야에서 다양한 업무와 활동을 했습니다. 결국은 소리 그리고 글, 살아감과 죽어감 두 가지 상반된 틈과 틈 사이에 연결 고리를 이어가다 즐겁게 지구를 떠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