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를 버린
너를 버렸다고
그 시절과 세상과 시대까지
버리진 않을거야.
내 세계는 부서지고 아파도
내 세계니까.
그래서 나는 우리의 노래를
내 노래로 아직 듣는다.
내 입으로 아직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