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과 단

너라는 연극이 끝나고 난 나의 뒤

by 김틈

너의 무대에 오르지 않았으므로

나의 노래는

입술을 떨며 나와서도

들리지 않는다.


마음 같은

있지만 없고. 없지만 있고. 만질 수도 없지만

만지지 않을 수도 없는

돌아서며 돌리려던 고개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김틈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삶의 틈마다 글을 움틈

152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최근 30일간 2개의 멤버십 콘텐츠 발행
  • 총 24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
매거진의 이전글동물은 키스를 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