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역시.
술도
사람도
자기보다 깊어지면 빠져 죽는 것.
재미없는 술
재미없는 사랑.
그래도...
술과 사랑
삶의 틈 마다 온기 나는 글을 한 그릇 짓습니다. 그 따뜻한 온기를 정겹게 나눠 먹기 위해 라디오에서 소리로 밥을 짓고 일상에서는 손으로 글을 짓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