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죄 없는 자?
누구든 죄 없는 자 저 여인을 돌로 쳐라
죄의 유무가 아니라
비난과 인격살인을 하지 말라는 거다
최근의 세상은
간발의 차이로 비극에서 비켜난 자들의
희극적인 돌팔매질이 도를 넘었다.
예수는 죄를 말한 게 아니다
집단린치를, 돌팔매를 하지 말라신거다
삶의 틈 마다 온기 나는 글을 한 그릇 짓습니다. 그 따뜻한 온기를 정겹게 나눠 먹기 위해 라디오에서 소리로 밥을 짓고 일상에서는 손으로 글을 짓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