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Poesy Aug 01. 2020

시집 출판

안녕하십니까?


 취미로 조용히 글을 써왔는데 이번 8월에 운이 좋아 시산맥 출판사에서 서정시선으로 시집을 내놓게 되었습니다.


브런치에서 시집으로 출판된 시들이 지워져서 당황하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ㅠㅠ 브런치 접으려는 것이 아니고 출판되어서 일부 시들이 삭제되었습니다.


제 브런치를 구독해 주시는 분들에게 제가 저자에게 나온 부수로 보내드리려고 합니다.


브런치 구독자 분들 중 종이책 시집을 원하시는 경우 hjs1118@gmail.com으로 우편 받으실 곳 주소와 성함 적어서 메일주시면 1~4 (저자 부수가 많이 남아서 여러권 넣어서 보내려 합니다... 1개는 어디 책장에 두고 나머지는 라면 받침으로 쓰시면 됩니^^ 어.... 사실 그냥 전부 다 라면 받침으로 써도 됩니다. 얇은데 비닐 코팅되어서 국물요리 받침으로 좋습니다.) 보내 드립니다. 무료이고 배송비제가 냅니다.


1~2주 내로 모아서 발송하겠습니다.


좋은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작가의 이전글 무가치함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