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短想), 단상(斷想)들 (26)
소금기 냄새를 머금고
저 바람은 어디서 불어온 것일까
비가... 아픈 비가
물처럼 출렁이며 내리겠지.
다행이다.
바람을 만질 수는 없지만
눈물을 한없이 닦아줄 수는 있으니까
그치지 말아라
비야!
자칭 일류 발라드 사랑詩인. ‘삶을 사랑하는 영혼들'에게 바치는 시들을 짓고, 이 별에서 반한 문장들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매일 사랑하고 이별하는 삶에 늘 아모르 파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