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브런치 독자 여러분
지금, 중국의 작가 시인의 정원입니다.
쑥스럽지만 오늘은
신축년 새해를 맞아 반가운 소식 하나 전하고자 합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저는 EBS 세계테마기행에서 CJ ENM 중화TV 차이나피디아까지
스크린에서도 여러분과 소통하고 있는데요.
우연한 기회로 시작된 방송 생활이 낯설고 신기하면서도
꽤나 체질에 잘 맞아(?) 앞으로도 자주 인연이 닿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EBS를 필두로, 공중파와 케이블에서 각 한 번 인사를 드렸으니
2021년 올해는, KBS, SBS, MBC 공중파 3사에서
저의 또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생각을 했었던 차에
감사하게도, 저의 바람을 들어주셨네요. ^^
라디오 생방 출연은 처음이라 많이 떨리고 설렜는데요.
다행히도, 무사히 큰 실수 없이 마무리하고 돌아왔습니다.
정용실의 뉴스브런치 이미지
KBS 1Radio (월~금) 오전 10:05~10:56
출연시각 : 10:30~10:45
97.3MH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