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음식칼럼니스트,
중국읽어주는 시인
방시인이
중국 읽어주는 시인에서, 더 나아가
중화권 문화의 알리미로 성장하고자
첫 탐방 대상지 ‘대만’으로
짧지만 굵은 대만 미식여행을
다녀 왔습니다!
대만의 음식, 대만의 문화
대만사람들의 생각은
중국의 그것과 얼마나 같고 또 다를까요?
중국과 비슷하면서도 다른
대만의 매력이 너무나 기대되는데요.
음식, 사회, 문화 등
다방면에 걸친 취재를 통해
수집한 이야기들은
브런치를 통해
콘텐츠로 연재될 예정이니
많이 기대해주세요!
알수록 먹을수록 매력적인 대만 이야기!
하나씩 모두 다 알려드릴게요!
커밍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