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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별편지
joo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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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masjackson
thomasjackson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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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음
독립적 주체가 되고 타인을 온전히 이해하기 위해 꾸준히 읽기와 쓰기를 노력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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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달다
소소한 사랑, 소소한 마음, 그리고 참 예쁜 소소한 당신을 생각하며 손그림을 그리고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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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해
누구나 마음 속으로 되뇌었던 감정을 글로 마주하길 원합니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누군가 해줄 때의 그 카타르시스를 잠깐이라도 제 글을 통해 느낄 수 있다면 그걸로 전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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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
INFP/J 네가 모든 것을 책임지고 네 삶의 주인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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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주다
[공개된 비밀, 알아주다] 당신이 날 알아준다면 난 당신을 알아볼게요. 높아지기 위해 낮아지는 마음들. 그 묵묵한 마음을 제가 반드시 들뜨게 할게요. 우리, 살맛나게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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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겸
겸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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흣쨔
일어나는 소리, 흣쨔! 길을 걷다 멈추어 작은 무언가를 관찰하고, 채집한다. 채집 대상은 주로 귀엽거나, 따스하거나, 사랑스러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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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히
쓰고 그리는 작업도, 아이와 남편과 함께하는 일상도, 나로서 존재하는 오늘도 다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