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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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녘 연필소리
에세이를 씁니다. 책을 읽고, 영화를 보고, 음악을 듣고, 춤을 추고, 여행을 하고. 에세이를 씁니다. 새벽녘에 하얀 종이 위에 사각사각 울리는 연필 소리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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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차원 그녀
하루는 남편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은 그 때 왜 나 계속 만났어? 음...... 내가 만난 여자들 중에서 네가 제일 이상했어. 그래서 만날 때마다 심심하지 않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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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연
글도 쓰고 책도 좋아하지만 본업은 이커머스 안에서 이것저것 잡일하는 노동자. 산문 <준비물은 사랑하는 마음>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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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별
글쓰기는 내가 몰입할 수 있는 가장 의미 있고 흥미 있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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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담
새벽독서 6년째, 브런치 매일 5:00a.m.발행 3년째. '건율원'운영, 박사/교수, '리얼라이즈'외 8권 출간, SSWB-ACT코칭개발 및 마스터코치, 새벽북클럽, 글쓰기,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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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권
독일에서 세아들과 개 한마리를 키웁니다. 글을쓰고 게임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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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세우스
2011년생 쌍둥이 아들 둘을 키우는 아빠입니다. 브런치를 통해 자녀교육에 대한 내용을 글로 쓰고 있으며 이를 통해 활발한 소통을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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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YMassart
남편과 사별 후, 저를 지탱해준 것은 저의 아픔을 토해낼 수 있는 글과 그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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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