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히어로가 될래? 빌런이 될래?

슈퍼히어로가 될래? 빌런이 될래?



안녕하세요. 행복한 아침입니다.


긍정 한줄: 고통은 우리를 강하게 한다.


인터넷에서 본 영상 중 인상 깊은 말이 있습니다. 히어로는 나와 같은 고통을 남이 겪지 않도록 악과 싸우고 빌런은 나와 같은 고통을 남도 겪게 하고 싶어 한다는 차이에서 출발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경험하는 고통은 때로는 마음 속에 분노와 복수를 일으키기도 하지만 반대로 다른 이를 보호하고 돕는 방향으로 나아가게도 만듭니다.


람 다스는 “모든 존재는 우리에게 어떤 것을 가르쳐 주기 위해 다가온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의 고통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은 우리를 깨우고 남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길로 안내하는 교사와도 같습니다. 고통을 나눌 때 우리는 서로를 깊이 이해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진정한 의미의 연대와 사랑을 배웁니다.


슈퍼히어로에게 빌런이 필요하듯 우리도 고통이 필요합니다. 빌런 덕에 히어로는 더 강해지고 더 많은 사람을 지킬 힘을 얻게 되듯 고통을 통해 우리는 더 단단해지고 성장할 수 있습니다. 이 고통은 우리를 더 나은 존재로 만들어주는 자양분이자 삶의 중요한 동반자입니다.


혹시 워크샵 부족 가입 신청서의 문구 중 “스트레스 순간에 오히려 '굿' 하면서 머리를 끄덕이라”는 내용이 기억나시나요? 오늘 스파이더맨과 같은 히어로가 되어 우리의 빌런, 즉 고통과 함께 춤춰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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