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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화영
가짐은 쓰이기 위함이고 모음은 나누기 위함이다 - 박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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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U
BURU (illustrator/ Emoticon designer) 동물과 자연이 함께하는 그림을 그려요. 제 그림을 통해 잠시라도 당신이 행복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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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
지금, 당신도 행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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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mu
푸른냥들이 전해주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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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나이트
작곡가, 음악pd, 인디음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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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은 쉽니다
We live with an unbearable guilt that no redemption can save. 하지만 모든 가치 있는 일에 그 정도의 노력은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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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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