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그럴수있어

프로필 이미지
그럴수있어
내 삶에서 '나'는 있을까.. 하는 생각들이 온통 머릿속을 삼켜버리고 도저히 웃음이 나지 않던, 그런 여름밤. '히말라야'가 떠오른 것은 어쩌면 행운이었다. 확신이 들었던 것도.
브런치 정보
구독자2
관심작가13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