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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대웅
"어느 면도사에게나 철학은 있다." 저도 매일 같은 결로 문장을 밀어냅니다. 무수한 반복이 결국 제 글의 철학을 만든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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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아빠
'기회'가 모든 사람의 것이 되는 꿈을 꾸고, '공익은 아무도 대변하지 않는 이익'이라는 말에 도전 의식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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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화신
보이지 않는 것을 주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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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쌀
신춘문예 등단작가. 서로의 삶을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글을 쓴다. 문학평론가. 수필가. 시인. 한양대학교 문학박사. 한국문인협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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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마레
강마레는 '강에서 바다로‘ 어쩌면 화가. 그림 그리는 작가 겸 기획자. 글X그림의 바이링궐. 기업과 NGO PR 담당했으며 언론홍보학 석사, 미디어교육사를 취득한 PR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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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채홍
<북촌의 네버랜드>(사계절 펴냄) 출간 작가. 북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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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이상우의 브런치입니다. 국가기록원 학예연구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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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숲
여행을 다니며, 일상을 살면서 떠오르는 생각들을 시와 에세이로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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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램프 예미
작가 조우관. "상처의 흔적들을 유배시키기 위해, 무용이 유용이 될 때까지 쓰고 또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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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y
지난 날 청와대 사회혁신수석실 행정관, 서울시 기획비서관을 지냈으며 사회혁신가로 살아왔다. 이제 잠시 한국을 떠나 샌프란시스코에서 다른 감각과 시선으로 매달 편지를 송고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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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연구소
흥미로운 북유럽 소식과 깊이있는 분석으로 만나뵙겠습니다.『스웨덴이 사랑한 정치인, 올로프 팔메』, 『북유럽 비즈니스 산책』,『라곰』 페이스북에서 "북유럽연구소" 검색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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