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앗 마스크 안 썼다
신발을 신고 현관을 나섬과 동시에
마스크를 콧부리까지 끌어올리는 아이들.
비운의 코로나 키즈.
아들 둘 엄마들의 공동작업물. 날라리가 그리고 내숭쟁이가 씁니다. 매주 수요일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