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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글
회사를 다니며 글을 쓰고 있어요. 온전하고 알찬 일상을 좋아하며 글을 통해 생각을 정리하고 기록하는 행위가 작가와 독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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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민들레 홀씨 같던 제가 글을 쓰면서 가만히 삶 위에 내려앉고 있습니다. 숨쉬듯 읽고 쓰는 삶을 꿈꿉니다. 운명처럼 소설가가 되었지만 저는 그냥 쓰는 사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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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름
어쩌다보니 제주에서 살고 있습니다. 9년간 공공기관과 지자체에서 홍보업무를 했고, 지금은 웹소설 작가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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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인
쓰고 싶은 것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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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와하나
생각을 입 밖으로 꺼내면 바보 소리를 듣지만, 글로 쓰면 박수를 받는다. 우린 그것을 상상력이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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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돌의 지혜
고등학생을 가르치는 국어 교사이자 어린 두 남매의 엄마입니다. 학생들을 가르치며 드는 생각, 아이들을 키우며 드는 마음, 일상을 살아가며 드는 감상을 글로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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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미닝
교사로만 살기에는 세상에는 재밌는 일이 너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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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
삶은 충만과 공허, 넘치는 희열과 우울함을 만든다. /에밀 시오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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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삐
어설픈 그림을 쓰고 글을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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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교원
코이카 봉사단으로 몽골에서, 세종학당 교원으로 베트남에서 한국어를 가르쳤습니다. 지금도 한국에서 계속 외국인 유학생과 다문화가정 아이들을 가르치는 한국어 강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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