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토요일에 학원을 갔다가 선생님이 "이제 수업 끝나고 어디 가세요? 약속 있으신가요?"라고 물으셔서 주저 없이 대답했다.
"저와의 약속이 있어요. 집순이로서의 본분을 다하기 위해 집으로 갑니다"
순해보이지만 강단 있는 양 "포미(Pomi)"의 다양한 경험, 생각, 감정을 이야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