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강남 나들이

차원이 다른 지옥철

by 폼폼
IMG_1364.jpeg
IMG_1365.jpeg
IMG_1366.jpeg
IMG_1367.jpeg

친구들을 보기로 해서 정말 백만년만에 강남역으로 갔다.

그런데 차원이 다른 지옥철을 맛보았다...

친구는 어떻게 강남으로 출퇴근을 하는거지...

대단하다는 생각과 함께 다시는 친구에게 지옥철 때문에 힘들다는 이야기를 하지 않으리라 다짐했다.

친구가 데리고 간 식당과 카페는 하나같이 너무 맛있어서 금새 또 에너지가 충전 되었지만...

그땐 몰랐다...또 다시 지옥철이 날 기다리고 있을 줄은...

세상에 플랫폼 벽 끝까지 줄을 서 있다니... 너무 오랜만이야 이런 숨막힐 듯한 복잡함... 휴우...

집에 갈 수 있겠지...?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