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문을 나서는 순간부터 에너지가 급감하고,
친구들과의 약속은 한달에 한번이 최대치여서 여러개면 많이 힘들고,
하루 외출하면 다음날은 꼭 집에서 에너지를 충전해야 하는 나는 어쩔 수 없는 집순이인가보다.
이불 속이 너무 좋아....!
그런데 또 막상 외출하면 신나게 놀고,
여행을 너무 좋아해서 아끼고 아꼈다가 여행 갈 때만 휴가 몰아 쓰는 알 수 없는 집순이 마음...
순해보이지만 강단 있는 양 "포미(Pomi)"의 다양한 경험, 생각, 감정을 이야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