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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모
둥글둥글하게 사는 게 좋다는 걸 잘 알지만, 어딘가 모르게 모난 채로 살고 있습니다. 일상의 모난 부분을 유연하게 다듬기 위해 기록을 남기고 부지런히 쓰는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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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튀김
작가명을 짓게 된 날 먹은 반찬이 가지튀김이라 가지튀김이 되었습니다. 이토록 즉흥적이고 대책 없이 살아갑니다. / 일한 지 2년이 되어가는 기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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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초
커리어와 라이프스타일 그리고 취향에 대한 인사이트를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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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yond eyes
유통사 기획자로 살아가는 6년차 직장인입니다. 업에 대한 생각과 배움에 대한 과정, 그리고 일상 속 보고 듣고 겪은 것 들을 글로 옮기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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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부스터 켄
인지적 구두쇠인 인간은 시간과 에너지를 절약해주는 브랜드만 찾는 방랑자입니다. 결국 브랜드를 가진 자가 돈을 법니다. 모든 브랜딩이 비즈니스일 수 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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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량 김종빈
쿠바에 갔었습니다. 아프리카에도 갔었습니다. 볼리비아에서는 얼마 살았었습니다. 세상 땅끝에도 머물렀었습니다. 지금은 한평 남짓 고시원에서 살고 있습니다. 좁지만 그래도 살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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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지
에세이집『기록하기로 했습니다』『평일도 인생이니까』『좋아하는 걸 좋아하는 게 취미』를 썼습니다. 여행지에서 마시는 모닝 맥주를 좋아합니다🌿🍺 from4re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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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sta Seo
세상을 만나고 싶어서... 글, 사진, 그림, 음악을 통해 소통하면서 살고 싶습니다. It’s great 6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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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onie
제 그림이 여러분에게 따뜻한 인사를 건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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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다
깊고 느리게, 쓰고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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