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꽉 차게 보낸 날은 가슴 깊숙한 곳에서부터 뿌듯한 감정이 차올라요.
뭐가 된 건 아니지만 될 것 같고 그러니 하고 싶은 일들은 더더더 생겨나고 삶이 활기차 져요.
반면 무의미하게 보낸 날들은 시간을 갖다 버린듯한 느낌이 들어요.
마음이 물에 젖은 솜처럼 무거워졌다고 몸도 축 쳐져서 진짜 아무것도 하지 않아요.
해야 할 일도, 신나게 노는 것도,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것도 몽땅 미뤄 버리죠.
시간만 흘러가게 두는 거예요. 멍하게 시간이 버려지는 걸 바라보는 거죠.
이런 날은 머릿속을 비워내려 애써봐요.
몸과 마음은 연결이 되어 있어서 그러면 몸도 한결 가벼워 질거에요.
그런 다음 할 일을 하든, 미친 듯이 놀든, 힐링의 시간을 보내든 뭐라도 해봐요.
그럼 또 신기하게 마음이 가벼워지는 게 느껴질 거예요
버려진 시간들이 모이면 분명 후회할 일이 생기거든요.
그러니 우리 뭐라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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