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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푸징 Sep 27. 2019

하루 세 번 외쳐볼까

자신보다 가진 것이 많다고 해도 

그 사람 앞에서 위축될 필요는 없다.

당신 자체로 귀한 사람이고 

당신 만의 매력이 있으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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