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나의 겨울 이야기

by Mon쑨푸키








바다가 가까운 우리 동네

우리 앞집에 새로운 줄이 하나 생겼다

앞집 아주머니가 시장에서

오징어를 사다 말리시는 모양이다

그 빨랫줄에 색색이 빨래집게 참 예쁘다

뽀얗고 예쁘게 널려 있는

모습을 보아하니

고것들 반건조되면 참 맛나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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