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24 매일배송
2025년 8월, 품고는 새로운 액션을 시작했습니다.
바로, 카페24와 손을 잡고 자사몰에서도 대형 이커머스 플랫폼 못지 않은 물류 서비스 퀄리티를 운영할 수 있도록, ‘카페24 매일배송’ 서비스를 시작한건데요!
오늘은 품고에서 어떤 배경에서 이런 서비스를 준비하게 되었는지 알려드릴게요.
‘카페24 매일배송’을 시작으로 품고가 꿈꾸는 물류 서비스의 미래를 차례대로 전해드리겠습니다!
품고는 2022년 네이버 도착보장(현 네이버배송) 서비스를 런칭했어요. 당시 네이버에서는 네이버 쇼핑(현 네이버 플러스스토어) 영역에서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파트너를 모집했는데, 품고가 가장 먼저 합류하게 되었죠.
소비자들은 점점 제품을 가능한 한 빨리 받아보고 싶어 하고, 대형 이커머스 플랫폼들은 이를 앞다투어 시스템에 반영해 왔어요. 그리고 자연스레 다양한 브랜드에서 앞다투어 대형 이커머스 플랫폼에 입점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품고는 성공적으로 네이버도착보장 서비스를 운영했고, 23년 기준으로 당일 출고율 99.97%(네이버 SLA 기준)를 달성하며 빠른배송계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했어요.
2023년~2024년, 한류의 영향으로 전 세계가 K브랜드를 찾기 시작했어요. 이에따라, 점차 품고의 고객사들도 점차 ‘품고에서 일본 물류 서비스는 안 하시나요?’라고 물어오는 경우가 많아졌죠.
그 시작은 ‘큐텐재팬 도착보장’이었는데요. 큐텐재팬은 K브랜드 입장에서 가장 입점이 용이하고, 일본에서 Top3에 드는 이커머스에 해당하기 때문에 찾는 분들이 가장 많은 플랫폼이었어요.
지금은 이베이재팬 공식 배송사(EFA)의 일원으로서, 최근에는 큐텐재팬 도착보장 서비스인 ‘칸닷슈’(韓ダッシュ) 공식 배송사로 선정되기도 했는데요. 한국 제품이 일본 고객에게 5일 안에 도착할 수 있는 물류 서비스가 시작된 거죠!
네이버.. 큐텐재팬.. 대형 이커머스 플랫폼을 찾는 고객들은 날이 갈수록 늘고 있는데, 이 과정에서 브랜드들은 한 가지 고민을 안게 되었어요.
바로, 고객 매출이 대부분 외부 이커머스 플랫폼에서 발생한다는 거죠. 외부 이커머스 플랫폼을 이용하면 판매 수수료를 지급해야 하기도 하고, 플랫폼에 종속되어 마케팅 활동에 제약이 발생하기도 하죠. 플랫폼 내부 광고 비용도 적잖이 투자해야 하고요.
그래서 브랜드는 고객을 꾸준히 ‘자사몰’로 유입시키기 위해 총력을 다했는데요! 예를 들어, 대형 이커머스 플랫폼에서 제품을 구매했을 때,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를 유도하여 프로모션 때마다 메시지를 보내 자사몰 방문을 유도한다거나, 자사몰에서만 사용 가능한 전용 쿠폰을 발급해주었죠.
하지만, 여전히 자사몰이 대형 이커머스 플랫폼을 쫓기는 어려웠습니다. 특히, 금요일 저녁부터 일요일까지 3일 동안은 자사몰 매출이 도저히 회복되지 않았어요. 특히, 일주일 중에서 절반에 가까운 시간이 사실상 ‘비수기’로 방치되고 있었던거죠.
고객들이 금, 토, 일에 자사몰을 찾지 않는 이유는 바로 ‘배송’에 있었어요. 대형 이커머스 플랫폼들은 이미 24시 주문마감, 주말 배송을 도입하여 주말에 구매해도 빠르게 제품을 받아볼 수 있었죠.
예를 들어서 생활용품, 화장품, 건강기능식품처럼 매일 쓰는 제품은 고객이 기다리기보다는 빨리 받고 싶다는 심리가 강하죠.
그런데 이런 제품을 자사몰에서 구매하면 3~4일이 지나서야 제품을 받아볼 수 있다보니, 고객들은 배송이 빠른 대형 이커머스 플랫폼을 선택하게 된 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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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몰 물류 강화를 시작한 품고의 첫번째 도전은 무엇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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