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생성 인증 신청 전 체크리스트 7가지

K뷰티 후생성 인증

by 풀필먼트 품고
12122.png 이미지: (주)두핸즈

안녕하세요! 이커머스 브랜드의 매출 성장을 돕는 마케터 예나입니다.


일본 시장에 진출하려는 K뷰티 브랜드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겪게 되는 고민이 있죠.

바로 '후생성 인증'이라는 이름만 들어도 복잡해 보이는 PMDA* 심사입니다.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harmaceuticals and Medical Devices Agency))


처음엔 "제품 이름만 일본어로 바꿔서 큐텐재팬이나 라쿠텐에 입점하면 되지 않을까?"라고 가볍게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막상 들여다보면, 일본의 기능성 화장품 관련 기준은 생각보다 훨씬 더 까다롭고 엄격해요.


특히 미백, 주름개선, 여드름, 모공, 자외선 차단 같은 효과를 내세우려면 반드시 '의약부외품' 허가, 즉 PMDA의 엄격한 심사를 통과해야만 하는데요. 이 절차를 거치지 않으면 기능성이라는 문구 자체를 쓸 수 없어요.


이 복잡한 과정이 처음인 브랜드라면, '대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나?' 하고 막막한 마음이 드실 텐데요! 이번 콘텐츠에서는 K뷰티 브랜드가 일본 후생성 인증을 준비할 때 꼭 알아두셔야 할 핵심 체크리스트를 정리했습니다.



K뷰티 일본 진출 전, 자주 하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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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PMDA 인증 받는 법을 설명하기 전에, 일본 시장에 도전하는 K뷰티 브랜드들이 자주 궁금해하는 질문들을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아래 내용들은 반드시 체크해야 할 부분이니, 내 제품 준비 상황과 맞춰 하나씩 확인해보세요!



1. 한국과 화장품 인증 방식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가장 큰 차이는 ‘기능성 화장품’의 규정입니다.

한국에선 미백이나 주름, 여드름 등 기능성 제품을 신고·심사만 거치면 쉽게 유통할 수 있습니다.


반면, 일본은 이런 제품들을 ‘의약부외품’으로 분류하기 때문에 PMDA라는 심사기관의 사전 허가가 꼭 필요합니다. 허가를 받아야만 기능성을 내세우고 판매할 수 있죠.



2. 일본에서 화장품을 판매하기 위한 필수 조건이 무엇인가요?

일본에서는 반드시 현지의 ‘책임판매관리자’, 즉 MAH나 현지 법인이 있어야 합니다.

이 현지 파트너가 수입, 라벨 점검, 신고, 사후관리까지 다 맡아야 하며, 이런 관리자가 없으면 일본 시장에 아예 진입 자체가 막히게 됩니다.



3. 광고나 포장, 라벨링 규정은 어떻게 다른가요?

한국은 기능성 관련 문구만 제한적으로 통제하고, 그 외엔 허위·과장만 아니면 비교적 자유롭습니다.


일본은 훨씬 엄격해서, PMDA의 의약부외품 승인을 받지 않으면 미백, 주름, 여드름 같은 효능 문구를 아예 쓸 수 없습니다. 모든 라벨은 반드시 일본어로 표기해야 하고, 성분 역시 내림차순으로 적어야 하는 등 규정도 철저합니다.



4. 심사, 승인 절차는 얼마나 걸리나요?

한국에서는 기능성 화장품 신고/심사를 약 3~8개월 안에 끝낼 수 있고, 일반 화장품은 신고만 해도 바로 판매가 가능합니다. 반면 일본은 의약부외품(PMDA 승인 대상)은 최소 1년에서 2년 정도, 일반 화장품도 책임판매자 신고와 추가적인 성분·라벨 검사 때문에 수주에서 길게는 몇 달이 더 걸릴 수 있습니다.



후생성 인증을 반드시 받아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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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진출 과정에서 '후생성 인증'이 왜 그렇게 필수적인지, 그 이유를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설명해 드릴게요.


� 현지 법적 요구사항 충족

일본은 수입 화장품에 대해 '책임 판매자(MAH)' 지정부터 제품 등록, 성분 심사, 라벨링까지 거의 모든 단계에서 후생성(정부)의 엄격한 기준을 적용합니다. 이러한 절차를 거치지 않으면, 아예 제품 수입과 출시 자체가 불가능해요.


모든 포장, 광고, 성분 표시는 일본어로 해야 하고, 금지 성분이나 라벨 규정을 지키지 않으면 수입 전 단계에서부터 통관이 반려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 일본 소비자 신뢰 높이기

일본 소비자들은 정부(PMDA, MHLW)의 인증 이력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이러한 공신력은 유명 오프라인 드럭스토어나 큐텐재팬, 라쿠텐 같은 대형 온라인몰 입점, 그리고 인플루언서 및 리뷰 마케팅 등에도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죠.


다시 말해, 인증을 받아야 실제 매출로 연결될 확률이 훨씬 높아진다는 뜻입니다. 고객의 신뢰를 얻는 가장 확실한 방법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어요.



후생성 인증 신청 전, 꼭 점검해야 할 체크리스트 7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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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는 PMDA 인증 신청을 진행하기 전에, 반드시 점검해야 할 사항들을 알려드릴게요. 하나하나 꼼꼼히 체크해보세요!


1. 내 제품, 카테고리 구분하기

내가 만들고자 하는 제품이 그냥 일반 화장품인지, 아니면 미백·주름·여드름처럼 기능성 효과를 내세우는 ‘의약부외품’인지 정확히 확인해야 합니다.


만약 기능성을 표방한다면 PMDA의 허가가 꼭 필요하고(평균 1년 이상 소요), 일반 화장품이라면 신고와 간단한 검사로 대체가 가능합니다.


2. 성분 및 금지성분 꼼꼼히 체크하기

일본 ‘화장품 기준’과 금지성분 리스트를 비교해 모든 성분이 규정에 맞게 들어있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해요.


전성분표와 각 성분별 함량 정보를 미리 준비해 두면 좋습니다. 만약 금지된 성분이 포함되어 있다면 심사에서 바로 탈락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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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진출을 앞두고 있는 K뷰티 브랜드 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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