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일본 진출할 때 많이 하는 오해 3가지

K뷰티 일본 진출

by 풀필먼트 품고
12222.png 이미지: (주)두핸즈

“한국에서 잘 팔리니까, 일본에서도 잘 팔리지 않을까?”

“올영에서도 인기 있으니까, 일본에서도 당연히 통하겠지.”


일본에서 K뷰티는 전성시대라고 할 수 있어요. 최근 몇 년간 일본 내 K뷰티 시장 규모는 폭발적으로 성장하며 한국 브랜드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매력적인 기회의 땅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본 시장의 문을 처음 두드리는 K뷰티 브랜드라면, 위와 같은 착각을 하기 쉽습니다. 한국에서의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일본 시장도 비슷하게 흘러갈 것이라 예상하는 것이죠.


그래서 이번 콘텐츠에서는 K뷰티 브랜드가 일본 시장에 진입할 때 가장 자주 하는 오해 3가지와 그에 대한 해답을 함께 알아보려 합니다. 일본 진출을 고려하고 있는 K뷰티 브랜드라면 꼭 주목해주세요!



K뷰티 일본 진출, 왜 이런 오해가 생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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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K뷰티 브랜드들은 왜 '한국에서 잘 팔리면 일본에서도 잘 팔릴 것'이라는 생각에 빠지게 되는 걸까요?

한국과 일본은 지리적으로 가깝고, 문화적으로도 공유하는 부분이 많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이에요. 이 때문에 미국이나 유럽 시장보다는 현지화 장벽이 낮을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감이 생기기 쉽죠.


하지만 막상 일본 시장에 진출해보면, 일본 소비자들은 한국 소비자들과는 확연히 다른 소비 성향과 니즈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결론적으로, K뷰티 브랜드가 오해할 수 있는 이유는 일본 소비자를 한국 소비자의 연장선상으로 보고, 한국 시장에서의 성공 경험을 그대로 적용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K뷰티 브랜드가 일본 시장에 진출할 때 가장 많이 하는 오해 3가지는 무엇일까요? K뷰티 일본 진출의 오해 3가지, FAQ 형태로 알아보겠습니다.



K뷰티 브랜드가 일본 진출할 때 많이 하는 오해 3가지 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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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에서 잘 팔리면 일본에서도 잘 팔리는 거 아닌가요?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아쉽게도 '그렇지 않습니다' 입니다. 한국에서의 ‘효자 상품’이 일본에서는 힘을 쓰지 못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아요.


쿠션으로 예를 들어볼까요? 한국에서는 자연스럽고 얇은 커버력을 가진 '글로우 쿠션'이 큰 인기를 얻고 판매 순위 상위권을 차지합니다. 반면, 일본 소비자는 마스크 사용이 잦아서 세미 매트한 제형을 선호하고, 쿠션의 지속력을 중요하게 생각해요. 이처럼 양국 소비자들은 문화적인 배경은 물론, 선호하는 제품 제형에서 큰 차이를 보입니다.

이러한 미묘하지만 핵심적인 차이를 이해하지 못하면, 한국에서의 성공이 일본에서는 보장되지 않을 수 있어요.



2. 일본 시장에서는 패키징이 성분보다 중요하지 않나요?

251121_03_e08d01c137.png 이미지: 독특한 제형과 동글동글한 패키지로 인기를 끌고 있는 퓌(Fwee)의 푸딩팟 / 이미지 출처: 퓌(Fwee)

일본 시장에서 '패키징'이 중요한 전략 요소인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실제로 K뷰티 브랜드 퓌(Fwee)의 사례처럼, 10~30대 일본 소비자의 감성을 자극하는 귀여운 패키지와 '푸딩 립앤치크' 같은 독특한 제형은 브랜드 소장 가치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는데요. 퓌는 이러한 다각화된 전략 덕분에 2024년 9월부터 도쿄, 오사카, 나고야 등 주요 도시에 매장을 열며 현지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있죠.


하지만 단순히 예쁜 패키징만으로는 일본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공을 거두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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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1가지 오해는 무엇일까요?

일본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서 올리브영 1위가 필수라고 생각하고 계신 K뷰티 브랜드 담당자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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