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 회사에 대한 이야기도 가끔은 해볼까 한다.
나는 내 존재와 신분을 누구에게 말하는 것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고,
특히 불특정 다수에게 알리는 것은 더더욱 좋아하지 않는다.
어쨌든 삶에서 일을 절대로 빼놓을 수 없고
아니 오히려 인생에서 물리적 시간을 가장 많이 쓰는것이 노동이기 때문에
여러가지 인생사에 대한 감상을 남기고자 하는 나의 투고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나의 직장과 직무를 밝힌다.
나는 삼성전자 mX사업부 (구 무선사업부)에서 갤럭시와 함께 10여년째 근무중인 마케터다.
나는 정말 감사하게도
인류 역사상 가장 격변하는 시기라고 여겨지는 2010년대 초반의 디지털/스마트폰의 탄생과 발전 역사에서
그 산업의 최전방에 있던 삼성전자의 무선사업부에 들어와
업의 수직적인 파이 상승과 엄청난 기술 발전 속에서
격변하는 시대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행운을 얻었다.
지난 10여년간 마케팅/크리에이티브/PM/상품운영 등 나름 잔뼈가 굵은데,
나의 과거와 현재,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중심으로
일과 회사에 대한 이야기도 가끔은 해볼까 한다.
아 일단, 어제 새로나온 Galaxy S26 에 대한 것은 아래에.
https://www.samsung.com/sec/smartphones/galaxy-s26-ultra/
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