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Thanks Diary

감사일기의 귀한 습관 부활

250519 감사일기:

by Poorich


1.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깐 고난을 당한 너희를 친히 온전하게 하시며 굳건하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하게 하시리라 (벧전 5:10)" 우리의 힘이 되신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2. 사랑하는 아내가 오랜만에 용인에 있는 교회에 출석하였습니다. 제주 한달살이를 하며 만나지 못한 교우님들을 만나고 대화하며 진심으로 기뻐합니다. 주 안에 세워진 공동체 안에서 기쁨을 누릴 줄 아는 한나에게 감사합니다.



3. 사랑하는 첫째가 용기를 내어 주었습니다. 전 교인들 앞에서 마가복음을 암송해야 하는 날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 왔습니다. 교회 언니가 오늘 암송하는 것을 보며 힘을 얻었습니다. 다른 사람들 앞에 서는 것을 부끄러워하고 힘들어하는데 용기를 내어 영어성경 암송 준비를 하는 소영이에게 감사합니다.



4. 사랑하는 둘째가 교회 앞 잔디와 숲에서 몇시간을 신나게 놀았습니다. 풀을 뜯으며 놀이를 만들고 같은 교회 언니와 신나게 이야기 합니다. 그동안 만나지 못했던 아쉬움을 떨쳐버리려는 듯 더 신나게 놀아준 소은이에게 감사합니다.



5. 사랑하는 막내를 결국 유모차에서 재우지 못했습니다. 오후 예배를 앞두고 계속 앞뒤로 유모차를 왔다갔다 했는데 실패했습니다. 결국 아기띠를 매고 재웠더니 순식간에 잠이 들었습니다. 덕분에 오후예배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소원이에게 감사합니다.



6. 제주 한달살이를 하며 손을 놓고 있던 감사일기를 다시 시작합니다. 이 시간을 통해 감사를 일기로 남기며 가족을 돌아보고, 내 삶속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기억하고 기록하는 것이 얼마나 귀한 일인지 깨닫게 하십니다. 이 귀함을 알고 다시 감사일기의 귀한 습관을 부활 시킨 주님께 감사합니다.



7. 육아휴직을 마치고 오늘부터 회사를 다시 출근합니다. 생활 패턴을 다시 설정해야 하는 이때에 하나님과의 교제를, 그리고 가정 예배를 최우선에 두게 하시고 삶의 질서를 성경적으로 정립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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